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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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열두 번째 서신] 사랑하는 중계충성교회 가족 여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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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중계충성교회 가족 여러분에게(열두번째 서신)

      주께서 중계충성교회 온 가족들 위에 평안의 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covid-19로 인해 삶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우리나라의 사정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통이 우리를 몹시 힘들게 했었지만, 이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화되면서, 사는 것이 조금은 수월해지는 느낌입니다. 예배도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등교도 문제점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조금씩 회복의 길로 나가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런 어중간한 상황들이 더욱 생활을 어렵게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자녀들의 연령차가 많은 다자녀 부모님들의 경우 한 아이는 학교에 갔는데, 다른 한 아이는 집에 있게 되면, 이도저도 다 힘든 상황에 처하셨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종국에는 모든 것들이 해결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하고 오늘을 잘 이기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인천의 두 교회에 covid-19 확진자들이 예배에 참석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단 한 사람도 covid-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일에 대해 방역 당국은 물론 모든 관계자들이 놀랐다고 합니다. 이 일로 인해 한국교회들의 예배 환경이 매우 안전하다는 사실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지난주 우리는 확진자들이 다녀갔다는 교회들에 대해 방역당국에서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를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두 교회의 예배에 참석했던 성도들 모두는,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진 그 주간에 이틀간, 한 학교 운동장에서 워크스루 방식(걸어가면서 검진받는 방식)의 covid-19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염자가 없음이 판별되자 즉시 다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두 교회에 취해진 조치들을 통해 우리는, 현재 정부의 조치가 이전 <사회적 거리두기> 당시보다 훨씬 완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일 때, 혹시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모르고 참석한 확진자로 인해, 두 주간의 격리조치가 될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즉 충실하게 정부에서 요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땅한 방역조치를 취하기만 하면, 예배에 함께 하는 것으로 인한 생활의 문제나 어려움은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성도들은 다시 모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성도들이 안전하게 거리두기를 하면서 모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의 안전한 예배 참석을 위해 모일 때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1.예배의 환경은 다른 어떤 곳보다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예배에 참석해도 좋습니다.
    2.세상은 언텍트(비대면)사회로 갈 것을 요구하지만, 교회는 컨텍트(대면)사회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세에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지닌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도리어 더욱 모이기를 힘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성도의 기본자세입니다.
    3.안전한 예배 모임을 지속하기 위해 서로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수칙들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1)기본적인 예방수칙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세정제로 손을 씻고, 체온을 측정하고, 신분을 기록으로 남기고, 서로의 거리를 유지하는 일  을 지속해야 합니다. 예배에 참석하실 때에 항균 라텍스 장갑을 끼시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2)예배시에는 꼭 교회에서 표시해 놓은 자리에 앉으시고, 자리를 찾지 못하셨을 때에는 반드시 안내자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3)피치 못할 사정으로 영상예배를 드리실 때에는 고지된 방법에 따라, 참석 여부를 교회에 통지함으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고난의 시기가 지나고 온 성도가 함께 기쁨으로 예배하는, 이전과 같은 일상이 회복되는 날이 속히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5월31일(다음주일)을 한국교회가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회복되는 날로 정하고 성도들에게 모이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온 성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을 냅시다. 등교하는 학생들의 웃음소리, 왁자지껄한 장사꾼들의 흥정 소리, 교회를 가득 채운 아이들의 찬양 소리, 메마른 새벽을 깨우며 들리는 기도 소리, 출근 시간의 자동차 경적 소리, 모든 소리들이 이전처럼 회복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담임목사 김원광

    <영상예배 참석여부를 알리는 방법>
    1.티비 영상 상단에 나타난 큐알코드를 핸드폰으로 찍고 나타나는 화면의 순서를 따라 표식을 하시면 됩니다.
    2.유튜브 영상 아랫부분에 나와 있는 주소부분을 클릭하신 후 안내에 따라 내용을 적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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