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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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아홉번째 서신] 사랑하는 중계충성교회 가족 여러분에게
      사랑하는 중계충성교회 가족 여러분에게(아홉 번째 서신)

      이번 주일은 정부에서 그동안 주장해 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마치는 날입니다. 이제 오는 주부터는 일반적 거리두기로 모든 것이 변하게 됩니다. 그동안 움츠리고 있던 우리 삶이 다시 활발하게 재개될 수 있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직은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금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지키면서, 교회의 모든 공예배들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 저녁찬양집회로부터 시작해서 매일 새벽기도회 그리고 수요 및 금요기도회도 정규시간에 진행이 되겠습니다. 성도들께서는 바이러스 사태가 완전히 진정될 때까지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가급적 일정한 거리(2M)를 유지하시면서 교회의 예배에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예배에 참석하시는 성도들에 대한 손 소독과 체온을 측정하는 일은 당분간 더 지속될 것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아직 불안하여 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우신 성도들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영상으로 동시 생방송을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당분간은 계속 유튜브 등을 통해 함께 예배에 참여하시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 내에서 함께 공동의 식사를 하거나 구역예배로 모이는 일은 당분간 더 상황을 살펴보고, 안전 여부를 판단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고통의 날도 끝날 시간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세계의 모든 고통이 끝나고, 자유로운 왕래가 재개되기까지는 한참 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선이 끝났습니다. 새로 당선된 정치인들이 나라를 잘 이끌어서 지금보다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주께서 지혜와 능력을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일이 자유로워질 날도 속히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만이 온 인류를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는 사실입니다. 그가 행하시는 일들은 우리가 감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대로 만사를 이끄십니다. 우리나라도 주님이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욱 크게 열릴 것입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롬 11:36)

    주의 날 성도들과 함께 자유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도래하기를 기대하면서
    담임목사 김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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